
농심이 서울의 유명 고깃집 '몽탄'과 손잡고 특별 메뉴 '몽탄 짜파게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라면을 활용한 미식 프로젝트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으로, 대중적인 짜파게티의 매력을 외식 메뉴로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몽탄 짜파게티'는 농심 짜파게티에 몽탄의 상징적인 레시피를 접목해 재해석한 메뉴다. 짜파게티 특유의 짜장 소스에 전라남도 무안군 특산 양파를 짚불로 훈연해 만든 몽탄의 시그니처 스모크 퓌레와 스모크 대파 오일을 더해 깊은 풍미를 냈다. 여기에 농심 스낵 '알새우칩'을 잘게 부순 크럼블을 토핑으로 올려 쫄깃한 면발과 대비되는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해당 메뉴는 오는 5월 14일까지 몽탄 삼각지 본점을 비롯해 제주 애월점, 제주 구좌점 등 전 지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메뉴 주문 시 탄산음료 '웰치스 제로 오렌지'를 함께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요리로 확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라며, “몽탄과의 협업을 통해 짜파게티가 지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면가'는 농심이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의 셰프 및 다이닝과 함께 진행하는 미식 프로젝트다. 지난 2월에는 일식당 '멘쇼쿠'와 협업해 '신라면 아부라소바'를 선보이는 등 외식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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