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청사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Neo Living)>은 미국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의 '크래프트 - 사운드 디자인 & 뮤직(Craft - Sound Design & Music)' 부문에서 메리트(Merit) 상을 받았다. 국내 건설사가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원쇼 광고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3년 창설된 원쇼 광고제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가 주최하며,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수상은 국내 아파트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네오 리빙' 필름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전반을 케어하는 현대건설만의 토털 주거 솔루션을 입주민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Here, You Compos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디에이치(THE H) 안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는 다양한 세대의 모습을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창작자의 독창성을 장려하기 위해 신설된 '원쇼 인디즈(The One Show Indies)' 카테고리에 해당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위원단은 독창적인 기획 아이디어와 브랜드 철학이 담긴 메시지, 영상의 흐름과 조화를 이루는 사운드 활용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건설이 꾸준히 강조해 온 고객 중심의 브랜드 철학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표현돼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설계와 기술, 철학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별화된 일상의 가치를 선사하며 미래 주거 문화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네오 리빙'을 통해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을 지향하며, 입주민 개별 니즈에 맞춘 하이엔드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H 컬처클럽, 로보틱스 라이프, H 사일런트 솔루션 등 현대건설이 자랑하는 특화 설계와 첨단 기술 서비스가 상세히 담겨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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