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가 학교급식 디저트 수요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SNS와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디저트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알파세대 학생들의 급식 메뉴 선호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맛과 비주얼, 화제성을 갖춘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경로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시장 트렌드와 학생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디저트 상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와의 협업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부터 노티드의 인기 메뉴를 급식 배식에 적합한 크기와 형태로 개발해 독점 유통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군 매출은 2026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배 성장했다. 오는 6월 중에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노티드 구름오란다'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노티드 칸탈로프 멜론 미니 도넛'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제주 우도 땅콩크림을 넣은 '우도 땅콩크림 미니도넛'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난 5월 출시된 급식 전용 신상품 '쫀득우베버터떡'은 자줏빛 색감과 은은한 단맛, 고소한 버터 풍미에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출시된 '잔망루피' IP 활용 과채음료 2종(자두맛·샤인머스캣맛)은 출시 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돌파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우베버터떡처럼 맛과 식감,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여 학생들에게 즐거운 급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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