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공연(6월 12~13일)을 앞두고 센텀시티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과 하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팝업은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에 맞춰 마련됐다. 앞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컴백 공연에 맞춰 신세계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팝업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약 100평)과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약 40평)에서 열린다. 전시 공간을 두 영역으로 구성해 쇼핑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머치샵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다채로운 머치를 만나볼 수 있는 머치샵을 마련했고,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는 고객들이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오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부산 공연을 앞둔 방문객들이 투어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한 것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공식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머치는 물론, 부산 팝업 신규 특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12~13일 부산 공연에 앞서 투어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일정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투어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K-POP 문화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음악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세계 최대 규모 백화점 · K-문화 체험지로 글로벌 관광 허브 도약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지역 매출 1위, 국내 3위라는 위상을 갖춘 대표 쇼핑 랜드마크다. 지역 최초로 3년 연속 거래액 2조를 달성한 유일한 점포다.
센텀시티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고야드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하이퍼그라운드’, ‘뉴컨템포러리 전문관’ 등 K-패션·뷰티 브랜드를 모두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쇼핑 명소다.
특히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신장하며 급성장을 기록했다. 센텀시티의 아이스링크, 찜질방(스파랜드) 등 K-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시설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센텀시티는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쇼핑 공간과 경험을 선보여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으며, 부산 관광 활성화의 주요 거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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