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황제성이 KBS Joy의 새 예능 프로그램 '닥치고 한일전'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닥치고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의 생활 문화 차이와 현실 고민을 양국 대표들의 게임 대결로 풀어내는 신개념 국가 대항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국 대표로는 개그맨 이수근과 황제성이, 일본 대표로는 후쿠시마 요시나리와 웨스피(Wes-P)가 출연해 예능 대결을 펼친다. 첫 방송에서 황제성은 기선 제압을 위한 사전 게임 '묵찌빠'에서 기습 공격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손바닥 끈끈이 게임과 물컵 버티기 게임 등에서 뛰어난 순발력과 집중력을 선보였다.
특히 황제성은 이수근과의 호흡을 통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를 패러디한 '황상 속에 그대가 있다' 무대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긴장감 넘치는 승부 속에서도 유쾌한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평이다.
한일 양국의 예능 대결을 다루는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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