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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 오염수 해양 방출 강한 유감…국민 안전 최우선 원칙 대처”
정부는 13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과 관련 “강한 유감을 표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교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연
문재인 대통령 “청년 눈높이에 맞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나누며, 기존의 대책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년들이 코로나 충격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과거 외환위기 때 청년들은 닫힌 취업문과 구조조
3차 때보다 훨씬 클 수도 있다...새학기 개학 후 학령기 확진율 증가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13일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4차 유행의 문턱에 와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권 1차장은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1.12이며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르는 확진자 비율도 전체 확진자의 28.2%로 3주 연속 증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특히 “이를 근거로 4차 유행은
계절관리제 석탄발전 감축…지난해 동기 대비는 19% 감소
올해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이 제도 시행 이전의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0년 12월~2021년 3월) 1차보다 강화된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추진한 결과,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은 제도 시행 전에 비해 3358톤(-51%), 전년대비 757톤(
코로나19 위기 극복 앞장선 ‘우리동네 영웅’ 소개
앞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주민자치회, 국민운동단체, 공직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작은 실천들이 소개된다.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활약한 ‘우리동네 영웅’을 발굴해 소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영웅 소개‘우리동네 영웅’은
25만 3000명 참여 신청…12만여명에 구직촉진수당 지급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지난 10일 시행 100일을 맞이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청년구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이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월 50만원×6개월, 최대 300만원)을 제공하는 Ⅰ유형과 취업 지원 서비스와 취업
카메라에 비친 우리나라 등대의 매력, 나만 볼 수 없지!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등대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과 그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4월 12일(월)부터 5월 31일(월)까지 ‘제2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ㆍ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온라인에서 즐기는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처음으로 등대 사진 공모전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사진
선제적인 정밀조사로 땅꺼짐 위험도 대폭 낮춘다
‘20년 9월부터 6개월간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도로포장에 대한 하부 공동(空洞, 땅꺼짐/씽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도로포장 위해요소 정밀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경북지역(포항, 경주) 지진, 도심 도로 함몰 등이 발생함에 따라 도로 하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대처하기 위해 ‘18년부터 “도로포장 위해요소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
도심 속 나무 심기로 탄소중립 실천
산림청은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임업기관·단체장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 나무 심기로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30억 그루 나무 심기’를 실천하고자 25개 임업기관·단체장들이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완공한 국내 최초
강릉 출몰 여우, 소백산에서 방사한 여우로 밝혀져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4월 초 강릉에 출몰했던 여우가 소백산에서 방사했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여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지난 4월 4일 강릉에서 여우를 봤다는 제보에 따라 4월 5일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여우 발자국과 실체를 확인했다. 아울러 여우의 이동경로를 예측하여 무인센서카메라 12대와 포획 트랩 3기를 설치했
지역사회 전반 감염확산…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방역조치 강화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2일 “코로나19 4차 유행의 경고등이 다시 켜졌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스스로 방역점검단이 되셔서 내 주위 시설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살펴 주시고, 수칙 지키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강 1총괄조정관은 “약 400명대의 확진환자가 보고되고 있는
1차 백신 접종 2주 경과후 화이자 100%, AZ 92.2% 예방효과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2주 후 화이자 백신은 10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92.2%의 예방 효과를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이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1분기 접종 대상자 90만4627명을 접종군과 비접종군으로 나눠 확진자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
4.13일부터‘21년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 지원사업 시행
서울시는 2021년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선불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4.13(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된 만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지중인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는 경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면허 반납과 동시에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상반기 1200만명 접종, AZ·화이자 1차 접종 이후 상당한 수준 예방효과 확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정부는 상반기에 1200만명의 국민들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과 치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신속한 백신 접종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법인택시기사 70만원 내달초 지급…5월에도 계란 수입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9일 “승객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 택시기사 8만명에게 1인당 70만원 상당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이 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충격이 특고·프리랜서, 택시기사, 돌봄종사자 등 취약계층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