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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운동용품 구입도... 보험사 헬스케어 쇼핑몰 운영 허용
보험회사들이 건강용품 쇼핑몰 운영 등 플랫폼 기반의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보험회사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감소 등 성과가 있는 기업·단체보험 임직원에게 자체 포인트를 지급하고, 고객들은 이 포인트로 플랫폼에서 운동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보험업계, 헬스케어업계, 학계 등과 함께 ‘보험업권
여순사건-3·15의거 진상규명·명예회복 내년부터 본격 추진
여순사건 발생 73년과 3·15의거 발생 61년 만에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이 추진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의결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소병철 의원 대표발의)과 ‘3·15의거 참여자의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최형두 의원 대표발의) 공포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강화…종료 연령 만18세→24세로
정부가 보호아동이 자립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보호가 종료되는 나이를 현행 만18세에서 본인 의사에 따라 만24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다.또한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자립수당은 보호종료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 아동으로 연장하고, 공공임대주택 2000호를 지원한다. 고등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장학금 및 기숙사 입주요건 확대 등도 추진한다.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본격 시동…유치위 창립총회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범국가적 추진 조직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부겸 국무총리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김영주 전 무역협회장이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고 각계 각층의 사회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2025년부터 20년간 카타르산 천연가스 연 200만톤 신규 도입
정부가 2025년부터 연간 200만톤 규모의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신규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20년간 연료 비용으로 10억 달러 규모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 석유공사와 2025년부터 2044년까지 연 200만톤의 액화천연가스 공급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한국거래소시스템즈-크레이지알파카, 업무협약 체결
부동산 프롭핀테크 스타트업 크레이지알파카가 한국거래소시스템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거래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및 가공’에 관해 협력하게 된다.▲ 왼쪽부터 서동록 대표와 김기은 대표한국거래소시스템즈(이하 KMS)는 국내 최대 부동산 빅데이터 제공업체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네이버 부동산에 아파트 단지 및
한국철도공사, 도심지 철도 유휴부지 활용 물류사업 가능해진다
앞으로 한국철도공사가 도심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물류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철도공사의 사업범위에 철도자산을 활용한 물류사업을 포함하는 내용의 ‘한국철도공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철도물류는 친환경·안전 운송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철도운송량은 감소추세로 철도운영사의 영업여건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또 현재까
주터키한국문화원, 여름특선 한국영화 상영회 개최
주터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름특선 한국영화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터키 현지의 백신접종 비율 증가 및 안정화 추세에 따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대면 영화상영회 행사로 문화원 공연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봉오동 전투’, ‘아버지의 땅’, ‘눈길’ 등 세 작품을 상영했다.상영회 첫 날에
과거에 없던 신개념 무기체계를 찾아라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는 7월 13일(화)부터 8월 12일(목)까지 「2021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미래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 및 과거에 없었던 신기술을 반영하여 신개념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국방과학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전남 호우 피해지역에 드론 띄워 현장 피해조사 실시
7월 5일부터 7월8일까지의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가 실시된다.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와 함께 호우 피해지역에 ‘드론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현장 드론 팀(행안부, LX공사)▲ 현장 드론 팀(행안부, LX공사)이는 지난 4월 9일 양 기관이 체결한 재난관리 분야 드론 활용
최저임금안, 노사 모두 대승적 차원서 수용해달라
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전날 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대승적 차원에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주실 것을 노·사 양측에게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사 모두 아쉬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위기 상황”
LH - 지에스아이엘 , 건설 현장 스마트 안전 통합 플랫폼 구축 계약 체결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 지에스아이엘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행하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에스아이엘은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에스아이엘 로고이번 계약은 2020년 6월 지에스아이엘이 LH 건설 현장 스마트 안전 통합 플랫폼 설계 용역
일평균 확진자 51% 급증…비수도권도 매우 우려
김희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3일 “국내발생 일 평균 확진자 수가 전주와 비교해 51%나 급증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20에서 1.24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본부장은 “일주일째 확진자가 계속 1000명 대를 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80% 이상이
내년 최저임금 시급 9160원…올해보다 5.1% 인상
2022년 적용되는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 8720원에 비해 5.1% 오른 9160원으로 가결됐다.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9차 전원회의를 열어 ‘2022년 적용 최저임금(안)’수준에 대해 논의해 최종 표결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대비 440원 인상(5.1%)된
농촌진흥청, 폭염‧고온 농작물 피해 최소화 위한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은 12일 현재 기상청의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고온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 및 농작물‧가축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목별 중점 관리사항을 안내했다.기상청의 1개월 전망(7.8.발표)에 따르면 7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 습도가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남부지방 일부 지역은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