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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집단감염 감소…개별적 환자 발생은 증가

대규모 집단감염 감소…개별적 환자 발생은 증가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9일 “2021년 3주차 코로나19 환자 발생은 3822명으로, 전주 대비 1519명이 감소(29% ↓)해 최근 들어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보다 긍정적인 지표는 요양병원, 요양원과 같은 취약시설에서의 발생이 의미 있게 감소(41%↓)한 것”이라며

백신 접종, 관계부처·지자체 협력해 철저 준비

백신 접종, 관계부처·지자체 협력해 철저 준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내달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배송·보관·접종·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질병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19일 밝혔다.전 장관은 국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1년이 되는 20일을 하루 앞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는 정부와 지자체

소방서 거짓신고 최대 과태료 200만→500만원으로 상향

소방서 거짓신고 최대 과태료 200만→500만원으로 상향

화재 또는 구조·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거짓으로 알린 경우 부과되는 최대 과태료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소방청은 화재 상황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 500만원까지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는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공포, 2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1회 거짓 신고를 하면 200만원, 2회는 400만원, 3회 이상은 500만원

집단감염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 인한 감염 45%까지 높아져

집단감염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 인한 감염 45%까지 높아져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일상 곳곳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다. 주로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

설 특별 방역기간…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 검토

설 특별 방역기간…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 검토

정부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를 ‘설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방역대책을 실시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명절 연휴 가족과 친지 모임 등으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먼저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고

헬스장· 노래방 운영재개...‘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헬스장· 노래방 운영재개...‘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이달 말까지 2주 연장한다. 대신 헬스장 등 실내 운동시설과 노래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하고 카페와 종교시설의 운영도 완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거리두

문재인 대통령,  “다른 나라보다 빠른 11월 집단면역 형성 돨 것”

문재인 대통령, “다른 나라보다 빠른 11월 집단면역 형성 돨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지금 백신은 충분히 빨리 도입되고 있고, 또 충분한 물량이 확보됐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백신접종에 시간도 걸리고, 백신의 유통기간도 있기 때문에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도입해서 2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는 접종이 필요한 국민들의 1차 접

백신접종, 안심해도 된다…부작용은 정부가 책임·보상한다.

백신접종, 안심해도 된다…부작용은 정부가 책임·보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 도입될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한국에서 접종이 시행되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안심하셔도 된다”고 18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외국에서 백신 임시승인이 났다 해서 한국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식약처에서 한국의 기준에 따라서 안전성을 다시 심사하고, 식약처가

문재인 대통령 “공공재개발·역세권 개발 등 특단의 공급대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 “공공재개발·역세권 개발 등 특단의 공급대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 재개발, 역세권 개발, 과감한 신규택지 개발 등 부동산 공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설 이전에 내놓겠다고 18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존의 투기를 억제하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동산공급에 있어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수도권, 특히 서울시내

'아쿠아플라넷 광교'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오픈

'아쿠아플라넷 광교'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오픈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브랜드 '아쿠아플라넷'이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오는 19일(화)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쿠아플라넷 63, 일산, 여수, 제주에 이어 5번째 아쿠아리움이다.수원컨벤션센터 내 자리한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연면적 6,500㎡(약 1,970평), 수조 규모 2,000t으로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 30,000마리의

중기부 세종시로 이전…올해 8월까지 이전 완료 예정

중기부 세종시로 이전…올해 8월까지 이전 완료 예정

행정안전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중기부가 지난해 10월 세종시 이전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행복도시법’에서 정한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의 이전 절차를 진행했다.이 결과 중기부는 올해 8월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으로, 중기부 본부 정원 499명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 엄단...적극 대처 지시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 엄단...적극 대처 지시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백신과 관련한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국민 건강뿐 아니라 정부의 신뢰도와 직결된 사안으로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는 문제”라며 “방역당국은 근거 없는 이들 정보에 대해 발 빠르게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방통위 등 관계부처는 유포 행위를 엄단하는 등 적극 대처해달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수본, 방역 대폭 강화...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941건 발생

중수본, 방역 대폭 강화...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941건 발생

정부는 야생멧돼지의 아프라카돼지열병(ASF) 감염 사례가 점점 확산함에 따라 가축방역당국이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확산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경기, 강원 12개 시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총 941건 발생했다

집단발생 비율 55.6%→35.2% 감소와 대비…광범위한 감염 양상

집단발생 비율 55.6%→35.2% 감소와 대비…광범위한 감염 양상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4일 이번 코로나19 3차 유행에 대해 “전국적으로 일상 속에 소규모 감염이 확산되면서 광범위한 지역사회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예를 들어  집단발생 비율이 지난해 10월 55.6%에서 12월 35.2%로 감소한 반면, 개인 간 접촉은 10월 12.4%에

BTJ열방센터 방역방해 끝까지 책임 묻는다.

BTJ열방센터 방역방해 끝까지 책임 묻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BTJ열방센터 집단감염 발생 및 전국 확산에 대해 “정부는 역학조사 방해, 진단검사 거부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노골적으로 위협하는 비상식적 행위를 묵과하거나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어제는 지자체의 행정명령에 적반하장식 소송을 제기해 많은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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