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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건축 등 저작권 사각지대 없앤다…AI 저작권 기준도 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저작권 정책 비전과 추진과제를 담은 ‘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최근 플랫폼 경제의 확산과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확장, 그리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이라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있는 케이-콘텐츠의 지속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고자 이번 핵심 전략을
내년 K-콘텐츠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내년 콘텐츠 분야 예산이 올해보다 18%, 1501억 원 늘어나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선다. 콘텐츠산업은 윤석열 정부에서 과감하게 투자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올해보다 확대된 재정 투입을 통해 세계 콘텐츠 4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내년 콘텐츠산업 분야 예산을 1조 22억 5400만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한국도자재단,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미노국제도자페스티벌’ 상호 협력 방안 논의
한국도자재단이 27일 이천 도자지원센터에서 일본 미노국제도자페스티벌 실행위원회와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n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및 ‘미노국제도자페스티벌(ICF-MINO, The International Ceramics Festival MINO)’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
삼화페인트, 현대도예-오디세이 전시 후원
삼화페인트공업㈜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현대도예-오디세이' 전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자미술관이 주관하는 '현대도예-오디세이'는 '흙으로부터 시작된 탐구의 여정'이란 주제로 3년간 열리는 상설전이다. 이 전시는 전근대적인 도자 수공업에서 벗어나, 예술로써 도자를 정립한 20세기
문화재관람료 감면 후 사찰 관람객 33.6% 증가
문화재관람료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정책이 시행된 5월 이후 전국 64개 사찰에서 일제히 문화재관람료 감면이 이루어지면서 사찰 관람객 수가 전년 동기(5~9월) 대비 3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국민이 관람료 부담 없이 문화유산을 향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이 지난 5월 61년 만에 문화재관람료 제도를
한국전통문화대, 올 한 해 현장전문가 양성·국제교류 등에 집중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올 한 해 국가유산 분야의 현장전문가 양성과 국가 간 교류 협력, 자체 출시한 전통화장품의 해외 홍보에 집중해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문화유산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0년 문화재청이 설립한 특수목적 대학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올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에서 도금공, 모사공,
국민 10명 중 6명 문화·여가 활동 ‘만족’…2021년 이후 상승세
올해 국민 10명 중 6명이 자신이 즐기는 문화와 여가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코로나로 침체됐던 문화·여가 활동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문화 분야 대표 승인통계인 2023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국민의 문화
스트레이 키즈·트레저·악뮤 “강원2024 응원합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트레저, 악뮤 등 국내 정상급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2024)’의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26일 케이팝 아티스트의 강원2024 응원 동참을 기획했고 스트레이 키즈, 트레저, 악뮤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동계스포츠 축제인 강원2024를 다 같이 즐기자는 메시지를
문화재청, 국민 모두가 즐기고 누리는 보편적 국가유산 교육 확대
문화재청은 국민 모두가 즐기고 누리는 보편적 국가유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부처 협업을 통해 개발한 국가유산 관련 첫 인정교과서인 「문화유산과 미래」가 부여고등학교 수업에서 활용되는 등 학교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교육현장 맞춤형 교과서인 「문화유산과 미
내년 지자체 개최 20개 국제경기대회 지원…대회당 평균 2억 5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에 열리는 서울마라톤, 서천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인천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 대회 등 20개 국제경기대회에 대회당 평균 2억 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22일 ‘2024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 결과, 12개 시도에서 열리는 총 20개 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
문화재청, 2023년 환수한 국외 문화유산 1,083건 1,550점
국외에 소재하는 우리 문화유산 환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 속에서 2023년 올 한 해 동안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국외재단’)과 함께 환수한 국외 문화유산이 총 1,083건 1,550점에 달한다. 이 수치는 국외 문화유산 환수 업무를 수행하는 국공립 박물관 등 타 기관의 환수 현황은 제외한 것으로, 지난 2022년의
현대제철, 서울시립미술관 '정현 개인전' 후원
현대제철이 지난 20일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과 후원 협약을 맺고 정현 작가의 개인전 '덩어리'의 전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전시 후원은 폐자재, 고철 등의 재료로 작품을 구현해 온 정현 작가의 작품세계와 현대제철이 지난 70년 간 추구해 온 순환의 가치가 상통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전시 제목 '덩어리'는 소재의 물성 자
우리나라 농경 · 어업문화의 전통지식 · 기술 집대성한 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생활 속에서 전해져오는 무형유산을 조사하고 심층 연구해 ‘무형유산 조사연구’ 보고서를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으며, 최근 전통 관개지식과 덕장 건조기술 연구를 집대성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전통 관개지식과 수리문화』와 『덕장과 건조기술』은 국립무형유산원이 2017년도부터 2020년까지 4년간에 걸친
2028년 스포츠산업 105조 원까지 확대…‘세계 7대 스포츠 강국 진입’
정부가 스포츠 참여·경쟁력 확대와 세계 7대 스포츠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제1차 스포츠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오는 2028년 국민의 생활체육참여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케이(K)-스포츠산업 메가허브 조성, 융자 확대, 인력 양성 지원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규모를 105조 원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태안 마도 해역에서 고려시대 선체 조각 등 500여 점 발굴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충남 태안군 마도(馬島) 해역 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선체 조각과 기러기형 나무 조각품, 청자 접시 등 500여 점을 발굴했다. 태안 마도 해역은 예로부터 해난사고가 잦았던 곳으로, 『조선왕조실록』에 1392년(태조 4년)부터 1455년(세조 1년)까지 약 60여 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