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AI LAB이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형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미디어 콘텐츠 자동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I Agent 개발·활용을 위한 융합형 실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비대면 실시간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나이, 학력, 성별 제한 없이 취업 의지가 있는 지원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과 AI 리터러시부터 파이썬 기초·심화, AI 에이전트 심화 프로그래밍, 미디어 콘텐츠 데이터 학습, LLM 모델 개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광고 콘텐츠 생성기, 유튜브 영상 콘텐츠 스크립트 생성기, 소셜 미디어 포스팅 생성기 개발 등 실무형 과제를 다루며, 최종적으로는 콘텐츠 추천 챗봇 AI Agent 개발, 미디어 검색 에이전트, 트렌드 예측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콘텐츠 자동 분류·색인 시스템 등 프로젝트 수행이 포함된다.
사용 프로그램은 Python, ChatGPT, LangChain, Azure, React, FastAPI, VS Code 등으로,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실제 서비스 구현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과정의 특징은 동아일보 데이터를 활용한 실전 프로젝트와 현직 멘토링이다. 교육생은 동아일보 현직 멘토와 함께 실무 노하우를 익히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동아일보 인턴십 채용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 후에는 동아일보 공식 수료증도 발급된다.
교육은 2026년 6월 11일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ZOOM을 활용한 100%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운영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밝혔다.
교육생에게는 고성능 노트북 1인 1대 무상 제공, 교재 무료 제공, 다시보기 학습 지원,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훈련유형 및 최초 수강 여부 등에 따라 자비부담액은 0원에서 최대 60만 원 수준이며, 훈련지원금은 매월 30만~90만 원까지 별도 제공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시 최대 60만 원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교육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콘텐츠·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AI Agent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취업 준비생, 직무 전환 희망자, 비전공자까지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AI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과정 지원은 신청서 작성 후 개별상담과 줌 인터뷰를 거쳐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부트캠퍼스(https://bootcamp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