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NC)의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가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사'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의 깊이 있는 세계관을 게임 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사'는 원작 만화 '리니지'의 핵심 인물인 '데포로쥬'와 '켄 라우헬'의 시점을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스토리 중심의 콘텐츠다. 게임 내에 만화책을 읽는 듯한 독특한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용자는 아덴 월드 곳곳에 숨겨진 '히든 미션'을 해결함으로써 서사 콘텐츠를 시작할 수 있으며, 진행 과정에서 전투와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경험하게 된다.
해당 콘텐츠는 복수의 챕터와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에피소드를 완료할 때마다 '기억의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 내에 구현된 만화 페이지를 수집하고 스토리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7월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하고, 이후 에피소드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어의 캐릭터 성장을 돕는 다양한 보상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기존 경험치 물약과 중첩 사용이 가능한 '경험치 보너스 버프 물약'을 비롯해 능력치를 높여주는 '서사 전용 가호', '서사 전용 컬렉션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첫 번째 챕터의 데포로쥬 첫 에피소드와 두 번째 챕터의 켄 라우헬 첫 에피소드를 완료하면 각각 '붉은 사자의 망토'와 '검은 용의 각반'이 지급된다.
각 챕터를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특별 스킨 카드가 제공된다. 첫 번째 챕터 완료 시 '붉은 기사 데포로쥬 스킨 카드'를, 두 번째 챕터 완료 시 '아스테어 켄 라우헬 스킨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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