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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30분 이내 도착’ 산불진화헬기 운영에 100억 투입
경기도는 2021년 새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임차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이는 현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헬기 총 68대의 29%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운영규모다. 특히 지난해 예산 80억 원 보다 20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산불진화헬기의 담수용량과 운영기간
국가공무원 6450명 선발…대국민 서비스직 대폭 늘려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이 6450명으로 확정됐다.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를 통해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각 부처 수요를 토대로 수립된 이번 공개채용 선발계획에는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는 인원을 중점적으
방역지침 위반 시설·장소...30일부터 운영중단 및 폐쇄 가능해 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9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위임사항 및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이에 따라 방역지침을 위반한 시설과 장소는 운영 중단은 물론 시설 폐쇄도 가능해진다.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보
유행 최대 고비...누적 확진자 40%가 한달새 발생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누적 확진자의 40%가량이 지난 한 달새 발생해 이번 유행의 최대 고비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번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해야 하겠다”며 이같이 당부했다.그는 “지구촌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 불
산불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 설립
산림청은 산림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28일 산림항공본부에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를 설립하였다.산림항공 드론비행 훈련센터에서는 앞으로 초경량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교육과정과 산림 전 분야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임무특화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산림청 소속 직원들의 산림드론 운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지속해서 드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내년 2월까지 연장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방역단계 상향(12. 8.)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 조치(12. 22.)에 따라 당초 올해 12월에 종료할 예정이었던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 사업’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가 종교활
문재인 대통령, 모더나 CEO와 27분간 화상통화 ‘2000만명분 백신 2분기부터 공급’ 합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의 스테판 반셀 최고경영자(CEO)와의 통화에서 모더나가 한국에 2000만명 분량인 4000만 도즈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애초 정부가 모더나와의 협상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한 1000만명 분량 2000만 도즈의 두 배에 해당하는 백신을 확보한 것이다.▲ 문재인 대
선별검사소 운영 2주 연장… 변이 바이러스 확산땐 큰 부담
정부가 내년 1월 3일 종료할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수도권 주요지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선제검사를 시행한 지 2주가 지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50만 건이 넘는 검사가 이뤄졌고 14
긴급돌봄 등 수행 ‘사회서비스원’ 모든 시도에 2022년까지 설립
정부가 2022년까지 긴급돌봄, 민간제공기관 지원, 재가서비스 제공, 국공립시설 수탁·운영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서비스원을 모든 시도에 설립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미국 가재, 붉은 불개미 등 외래생물과 관련해 2025년까지 유입주의 생물 지정을 1000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정부는28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2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문재인 대통령, 내년 2월부터 접종...코로나 백신접종 지연 염려 사실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우리나라가 (코로나19)백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거나 접종이 늦어질 것이라는 염려가 일각에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는 여러 달 전부터 범정부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백신 확보에 만전을 기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백신
내년 2∼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3분기까지 집단면역 형성 목표
정부는 해외에서 도입하는 코로나19 백신을 내년 2∼3월부터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시설 등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기로 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내년 2∼3월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국내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첫 확인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8일 “영국 입국자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 결과 지난 22일에 입국한 3명의 검체에서 영국 변이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정 본부장은 “이에 영국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말
행안부, ‘소방차 동승체험’ 등 국민참여 우수정책 5개 선정
행정안전부는 올 한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족도가 높았던 우수정책 5개와 플랫폼 운영 등으로 국민과 활발하게 소통활동을 펼쳐 참여수준이 높은 지자체 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이중 국민참여 우수정책 추진기관은 404건의 정책 중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총 17건을 선정했는데, 올해 추진실적 등을 바탕으로 상위 5건을 선정했다.▲ 소방차 동승체험 홍보 카드뉴스
정세균 국무총리, 국내 확진자 25% 가족 감염…가정내 방역 중요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지난 한 달 동안 발생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약 25%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역학조사 결과 대부분은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대가 먼저 감염된 후 가정 내로 전파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정 총
고가사다리차 확충 등 소방안전교부세 9000억원 지원
내년부터 소방 고가사다리차가 없는 시·도에 소방 고가사다리차가 도입되고 태풍과 홍수 등으로 반복적인 피해를 입고 있으나 사전 정비를 못하고 있는 작은 하천과 소교량의 안전정비도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2021년도 소방안전교부세에 9038억 7000만원을 전국 17개 시·도에 교부해 소방 및 안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가사다리차이는 지난해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