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까지 KTV 누리집 접수…SNS 채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참여

KTV 국민방송이 청년들의 시각으로 정책을 전달하고 소통할 'KTV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참여형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장년층 위주인 KTV SNS 채널에 청년층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자격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KTV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될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1인당 총 1000만 원 상당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이는 월 1편 제작 기준 최대 120만 원 수준이다. 또한 KTV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무 중심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에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아나운서, PD, 기자 등 미디어 분야 진로 희망자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홍보와 공공 소통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KTV 관계자는 "이번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을 통해 청년의 시각과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로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더욱 젊고 역동적인 KTV 국민방송 온라인 채널로 거듭나고자 한다"면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 미디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