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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신제품 ‘케이블 버스’ 북미 인증 획득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신제품을 개발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가온전선(대표 정현)이 대용량 전력 전송 시스템인 ‘케이블 버스(Cable Bus)’에 대한 북미 안전 인증(CSA)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기업 최초 사례다.케이블 버스는 단단한 금속 외함 내부에 다수의 중·저압 케이블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대용량 전
LS에코에너지, 현대로템에 철도 케이블 첫 공급…특수 케이블 시장 영토 넓힌다
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의 공급망에 진입하며 철도용 특수 케이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제품은 대전시와 울산시의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부의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각종 운행 데
한화큐셀, 美 '솔라 허브' 완공…7월부터 태양광 셀 본격 양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이로써 기존에 가동 중이던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핵심 공정을 완성하며 미국 내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 허브' 건설을 완료했다.솔라 허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로 이어지는 태양전지 주요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재입증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에 400kV 및 230kV급 O.F(Oil Filled)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이번 프로젝트에서 대한전선은 400kV와
LS일렉트릭, 두바이 전력청 시험소 인증 앞세워 중동 시장 정조준
LS ELECTRIC(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 기관인 두바이 전력청(DEW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하고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중동 지역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 공인 시험소로
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한다.가온전선은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에 처음 진출한 사례로 회사는 올해 관련 매출이 1000억 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데이터
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 수주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중동 에너지 시장에서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 2단계 사업 수주로 글로벌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전은 사우디 아람코(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 및 증기 판매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데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발전 설비용량 33
대한전선, 해남 태양광 전력망 수주…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 입증
대한전선이 재생에너지 연계 사업을 추가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전라남도 해남 태양광 발전사업에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이번 프로젝트는 해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해남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남 지역의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재생에
두산에너빌리티, 영국 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파트너로 선정
두산에너빌리티가 유럽 SMR 시장 참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영국 롤스로이스 SMR(Rolls-Royce SMR)이 추진하는 SMR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롤스로이스 SMR이 영국과 체코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적용될 원자로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LG에너지솔루션, 미국 DTE에너지와 16억달러 규모 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 시각) 밝혔다[1]. 총계약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미국 미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연이어 스팀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복합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각 4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 물량은 2029년까지 미국 텍사스 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3월 북미 지역 스팀터빈 첫 수주 이후
LS일렉트릭 ‘스마트 무선 조명’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 고삐
LS ELECTRIC(일렉트릭)이 조명 에너지를 최소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무선 조명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 LS사우타, 메를로랩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스마트 무선 조명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및 운영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주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 창릉 열병합발전소와 하동 복합 발전소의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계약 규모는 합쳐서 약 48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
현대건설·HD현대·美 테라파워, 4세대 원자로 '나트륨' 상업화 동맹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TerraPower),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Natrium®'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최영 전무, 테라파워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최고경영자(CEO
한전, 역대 최대 기술이전… K-진단 기술 세계시장 진출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현지 시각 5월 20일(수) 독일 베를린에서 글로벌 전력 설비 분야 선도 기업인 MR사(Maschinenfabrik Reinhausen)와 전력 설비 예방 진단 솔루션(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MR 사로부터 134만달러(약 20억원)의 기술 이전료를 받게 됐으며 이는 한전 단일 기술이전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