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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1463억 ‘500kV HVDC 동해안-동서울’ 수주… 시장 확대 본격화
대한전선이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HVD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kV HVDC(초고압직류송전)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 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규모는 1463억원으로 대한전선은 500kV HVDC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 및 공급부터 시공까지
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1400억원 규모 수주… AI 시대 전력 인프라 경쟁력 입증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LS전선은 400kV 및 230kV급 케이블을 공급한다.싱가포르는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친환경, 고효율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전력망 고도화와 송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S전선은 LS에코
LS일렉트릭,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7000만달러 규모 배전 사업 수주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배전 솔루션을 수주하며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과 고성장 모멘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LS일렉트릭은 최근 북미 AI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1064억원(미화 약 7043만달러) 규모 38kV급 고압 배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오
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대 투자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5000만달러(약 760억원)를 투자해 AI 데이터센터용 송전 케이블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투자를 통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신규 생산라인 2개를 추가 구축한다. 올해 10월 1차 라인, 내년
LS ELECTRIC,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서 압도적 송·배전 경쟁력 선봬
LS ELECTRIC(일렉트릭)이 독일 전력 인프라 전시에서 초고압 변압기부터 직류(DC)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전력 토탈 솔루션을 공개하고 전기화 정책으로 인해 투자가 급증하는 유럽 에너지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LS일렉트릭은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쎄 뮌헨(Messe München)’에서 개최되는 ‘이엠파워 2026(E
LG에너지솔루션, 美 시카고서 'BTC' 개최... 글로벌 배터리 R&D 인재 확보 총력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초청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BTC는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MIT, 스탠퍼드, UC 버클리, 시카고
대성히트에너시스,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 사업’ 대상 제품 선정
대성산업의 핵심 계열사인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는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 사업’의 1차 대상 제품 공모에서 16kW급 인버터 공기열 히트펌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의 화석연료 기반 난방을 무탄소 전기 기반의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해 주거 부문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조현준 효성 회장, 이번엔 초고압 차단기로 미국 전력시장 승부수
효성 조현준 회장이 미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전력시장에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진다.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 콴타社(Quanta Services, Inc.)의 자회사와 GCB(Gas Circuit Breaker)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
가온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신제품 ‘케이블 버스’ 북미 인증 획득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 신제품을 개발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가온전선(대표 정현)이 대용량 전력 전송 시스템인 ‘케이블 버스(Cable Bus)’에 대한 북미 안전 인증(CSA)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기업 최초 사례다.케이블 버스는 단단한 금속 외함 내부에 다수의 중·저압 케이블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대용량 전
LS에코에너지, 현대로템에 철도 케이블 첫 공급…특수 케이블 시장 영토 넓힌다
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의 공급망에 진입하며 철도용 특수 케이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초도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제품은 대전시와 울산시의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부의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각종 운행 데
한화큐셀, 美 '솔라 허브' 완공…7월부터 태양광 셀 본격 양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셀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이로써 기존에 가동 중이던 잉곳, 웨이퍼, 모듈에 이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핵심 공정을 완성하며 미국 내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인 '솔라 허브' 건설을 완료했다.솔라 허브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로 이어지는 태양전지 주요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재입증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에 400kV 및 230kV급 O.F(Oil Filled)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400억원이다.이번 프로젝트에서 대한전선은 400kV와
LS일렉트릭, 두바이 전력청 시험소 인증 앞세워 중동 시장 정조준
LS ELECTRIC(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 기관인 두바이 전력청(DEW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하고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중동 지역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력청(DEWA; Dubai 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 공인 시험소로
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 첫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송전용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한다.가온전선은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에 처음 진출한 사례로 회사는 올해 관련 매출이 1000억 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데이터
한전, 사우디 자푸라 2단계 열병합 사업 수주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중동 에너지 시장에서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 2단계 사업 수주로 글로벌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전은 사우디 아람코(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 및 증기 판매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데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발전 설비용량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