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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착수하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를 통해 고부가 제품군을 확보함으로써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LS-VINA는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의 국제 인증 및 사전적격성평가(PQ) 절차에 돌입했다. 약 1년간의 제품 성능 검증과 장
그리너지 LTO,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배터리 독점 공급
국내 리튬티타네이트(LTO) 배터리 전문기업 그리너지의 LTO 배터리 셀 기술이 영국 ‘소버린 AI 인프라(Sovereign AI Infrastructure)’ 프로젝트의 핵심 전력 솔루션 공급망에 진입했다. 초기 단계는 스코틀랜드 지역 7MW급 오프그리드 AI 데이터센터 파일럿 프로젝트지만, 이는 향후 영국 내 2.2GW 규모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DJBIC 월드 지수’ 편입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Dow Jones Best-in-Class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舊 DJSI)’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포스코퓨처엠은 지속적인 ESG경영 노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지표에 포함되며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
대한전선, 미국 최대 전력 전시회 ‘IEEE’ 참가… 북미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대한전선이 HVDC 케이블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한전선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IEEE PES T&D’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IEEE PES T&D’는 전 세계 전력 기자재 기업과 전력청,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력 산업 전시회로 송배전 관련 최신 기술과
변전소의 변신… 한전, 95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한국전력(이하 한전)은 공공기관 K-RE100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여유 부지를 활용해 500개소에 총 95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한전은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를 통해 전력 공급에만 활용되던 변전소 공간을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변전소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 조경부지,
LS일렉트릭, 미국 IEEE 전시서 직류 배전 압도적 경쟁력 강조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에서 직류(DC)·초고압 송전·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아우르는 차세대 솔루션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현지 시각)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일리노이주(州)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
LS전선,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 국제 해양 전시회 OTC서 기술력 공개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S전선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 전시회로, 해양
효성중공업, 미국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미래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Powering Reliability, Engineering Resilience’(중단없는 공급, 흔들림 없는 회복)이라는
LS일렉트릭, 3000억 규모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사업 수주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형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핵심 플레이어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미화 2.2억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
대한전선, 초고압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생산·시공 통합 역량 입증
대한전선이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수주하며 생산과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대한전선은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전체 발전소 시공(
대한전선,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 가속… 현지 EPC와 MOU 체결
대한전선이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베트남의 EPC 및 건설 인프라 기업인 뉴테콘(NEWTECONS)과 ‘전력케이블 공급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베트남 내 에너지 인프라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HD현대중공업, 미국 데이터센터에 6271억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시장 공략에 첫발을 내디뎠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인 Aperion Energy Group(AEG)과 20MW급 힘센 엔진(HiMSEN)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수)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총 684메가와트(MW), 금액으로는 6271억원에 달하며
LS-VINA, 베트남 빈그룹 하이퐁 신도시 전력망 수주... 시장 지배력 강화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추진하는 하이퐁(Hai Phong)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빈그룹은 현재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 시설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 '빈홈 부옌(Vinhomes Vu Yen)'을 조성 중이다. 베트남 전역에서 도시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빈그룹
링크원, 고용량 실외형 배터리팩 ‘RLA-BP1’ 한국 시장 공식 출시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및 보안 카메라 전문기업 링크원은 리오링크(Reolink)의 고용량 외장형 배터리팩 ‘RLA-BP1’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RLA-BP1은 전원 인입이 어려운 환경에서 다양한 전자기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외형 전원 솔루션이다. 특히 배터리 기반 보안 카메라의 사용 시간을 연장하고 유지 관리 부
대한전선 ‘WindEurope 2026’ 참가…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대한전선이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대한전선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WindEurope 2026’에 참가해 HVDC 등 해저케이블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WindEurope’은 유럽 풍력에너지협회(WindEurope)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풍력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