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FC 축구 아카데미, 12세 대상 최초 우수선수 대상 ‘전액 장학생 선발 공개테스트’ 진행


 리버풀 FC 아카데미 코리아가 다가오는 7월 24일, 8월 7일에 초등부 선수팀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리버풀 FC 아카데미 코리아에 새로 부임하는 콜린 윌슨(Colin Wilson) 총감독이 주관한다.

7월 24일에는 8세에서 10세 대상의 선수 테스트를, 8월 7일에는 11세와 12세 대상의 선수 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테스트에서는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12세 연령 기준 우수 선수 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 선수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전액 교육비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리버풀에서 정식 파견된 총감독과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공인한 한국인 코치진에게 영국 현지 리버풀 FC 아카데미와 동일한 교육 프로그램을 훈련받는다.

현재 리버풀 FC 아카데미의 선수들은 KFA 주관 1종 리그 및 전국 대회를 포함해 연령별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영국의 대표 명문 구단인 리버풀 FC 아카데미는 한국에서 2017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처음 설립됐다. 리버풀 FC 아카데미는 향후 축구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축구 인재 발굴 및 양성을 목표로 연령별 체계적인 선진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으며, 소속 선수들을 위한 미래 진로 컨설팅을 제공해 글로벌 축구 인재뿐만 아니라 스포츠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

테스트는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세부 내용과 지원 방법은 리버풀 FC 아카데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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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