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기술력의 ‘WJP-630’ 쇼케이스… 금형 교체 시간 1시간에서 3분으로 단축
분당 66개 생산 가능한 차세대 모델 ‘WJP-760’ 출시 예고로 업계 이목 집중

진공 포장 솔루션 전문 기업 우주산업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5회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자동화 포장 기술을 선보인다.
우주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주력 제품인 전자동 열성형 진공포장기 ‘WJP-630’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 모델은 국내 최초로 ‘자동 금형 교체’ 기능을 탑재해 기존에 숙련공이 40분에서 1시간 이상 매달려야 했던 금형 교체 작업을 단 3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공정 간 공백이 없는 ‘무중단 생산 환경’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실제로 해당 장비를 도입한 한 식품 가공 고객사는 교체 시간 단축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도입 한 달 만에 기존 대비 약 1만 개의 제품을 추가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주산업은 이번 전시 기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자동 금형 교체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시를 앞둔 차세대 하이엔드 모델 ‘WJP-760’의 정보도 공개한다. WJP-760은 분당 11회 이상의 사이클을 구현해 6구 금형 기준 1분당 66개 이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평균 6회 사이클인 기존 포장기 대비 2배 가까운 성능으로, 대량 생산이 필요한 대형 제조사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우주산업 최율옥 대표는 “최근 연이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식품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며 “이번 국제포장기자재전 전시회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급 성능을 동시에 갖춘 우주산업의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