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프로젝트 솔져가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신념과 헌신을 기리는 특별전 ‘FREEDOM IS NOT FREE: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 특별전은 현충일인 6월 6일부터 6.25 전쟁이 발생한 6월 25일까지 20일 동
AI 경진대회 플랫폼 데이콘은 5월 한 달간 헥토, ETRI, 성균관대 등 주요 파트너와 함께 AI 경진대회를 신규 운영하고 있고, 6월에도 SW 마에스트로, 인하대, 건양대 및 여러 대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AI 경진대회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취업 포털 커리어가 한전KDN, 인천교통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화성시, 한국화학연구원 채용 소식을 30일 발표했다.한전KDN에서 2025년 신입사원/국가보훈대상자/경력직/별정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신입직원에서 △전산 △통신 △전기 △정보보호 △사무일반 △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종합 HR·BPO사업자단체인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는 5월 28일 협회명을 ‘KHR 한국HR산업협회’(이하 협회)로 변경하는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명칭 변경에 대해 기존 이름인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가 ‘산업’이 아닌 ‘서비스’를 강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디메디는 약국 전용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 SaaS) 솔루션 ‘아이약’의 신규 서비스인 ‘아이약-아이당뇨’를 통해, 당뇨병 요양비 청구 업무 자동화와 환자 맞춤형 상담 기능을 강화한 약국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에이치디메디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자체 개발, 국내 저신장증 치료 환경 개선에 나선다.LG화학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및 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서 ‘AI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5월 26일 성남시 수정구보건소에서 드림텍, 나무가, 수정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추억정원 그린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왼쪽부터 수정구치매안심센터 강연하 센터장,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 나무
HRD 및 전직 지원 전문 기업 클립스컨설팅이 연령대별 맞춤형 커리어 브랜딩 교육인 ‘MY CAREER TRIANGLE’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MY CAREER TRIANGLE’은 재직자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교육으로, 20대 신입부터 50세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사 레이저 장비 ‘브이 레이저(V-Laser)’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원텍은 이번 브이 레이저 허가를 계기로, 사우디에서 이미 인증을 받은 라비앙(Lavieen), 산드로 듀얼(Sandro Dual) 등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공유 차량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 운영비용 절감에 나선다.한전은 5월 23일(금) 16시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와 ‘업무용 공유 차량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한국초등국어교육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초등 저학년의 한글 해독을 돕는 ‘한글 술술 그림책’ 1·2권을 선보였다.‘한글 술술 그림책’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해독(디코더블·Decodable) 그림책으로, 글자와 소리의 관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강북구·노원구·도봉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인천참사랑병원과 함께 마약류 중독자 치료 및 재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글로벌 기능성소재 개발 기업 바이텍(VITECH)은 자사가 개발한 ‘골드키위 유산균 발효물(kiwibiotics®)’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 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인정번호: 제2025-22호)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이 원료는 ‘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국가유산청과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1925년 지어진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를 준공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발전 기술 상용화에 본격 착수했다.한전은 5월 20일(화)에 전력연구원에서 ‘1MW 암모니아 전소 버너 테스트베드’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