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부터 재무관리까지, ‘경영회계’라는 통합 관점으로 리더의 의사결정 돕는다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끌어낸 베테랑 리더들이 경영진 회의에서는 종종 침묵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경영의 공용어인 ‘숫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러한 두려움으로 인해 리더십의 확장을 주저하는 이들을 위해 40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신간 ‘소설로 배우는 경영회계’(이상기 저)가 출간됐다.
이 책은 기존의 회계 이론을 나열하는 교과서의 틀을 과감히 탈피했다. 저자 이상기 박사는 ING, PCA 등 글로벌 기업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비롯해 CHRO, COO, CIO 등 다양한 경영 직책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현장에서 리더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이 ‘부분적인 회계 지식은 있지만, 이를 경영 의사결정과 연결하지 못하는 것’임을 인식하고, 회계원리, 관리회계, 재무관리를 ‘경영회계’라는 하나의 통합된 스토리로 엮어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감’과 ‘실용성’이다. 독자들은 소설 속 주인공들이 겪는 실제적인 경영 갈등과 문제 해결 과정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숫자의 맥락을 이해하게 된다. △차변과 대변의 문법부터 △원가와 가격 결정 전략 △투자의 나침반인 NPV(순현재가치)와 IRR(내부수익률)까지 딱딱한 수식이 아닌 리더의 언어로 설명된다.
저자 이상기 박사는 “회계는 기록의 언어지만, 경영회계는 선택의 언어”라고 강조하며 “숫자는 방향을 제시할 뿐 최종 결정은 사람의 몫이다. 숫자를 해석할 줄 모르는 리더는 마치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이 책은 숫자로 소통하고 설득하며 협상해야 하는 모든 직종의 관리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재무제표 너머에 숨겨진 기업의 전략과 현금 흐름을 읽어내는 안목을 갖추게 될 것이다.
한편 저자 이상기 박사는 미국공인관리회계사(CMA) 및 재무관리사(CFM) 자격을 보유한 이론과 실전의 대가로, 현재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후배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도서 정보
· 제목: 소설로 배우는 경영회계(부제: 숫자가 두려운 리더를 위한)
· 저자: 이상기
· 가격: 2만3000원
· ISBN: 979-11-90917-23-0
· 출판: 성신미디어 리브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