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PLUS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MBCPLUS는 100%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영상 제작 및 3D 콘텐츠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MBCPLUS가 직접 운영하며, MBCPLUS가 인증한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는다.
2월 10일 시작하는 1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시네마틱 영상제작 집중과정’으로, 시네마4D(C4D)와 언리얼엔진5를 중심으로 고품질 시네마틱 영상 제작 역량을 심화 학습한다. 12일 시작하는 2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영상제작을 위한 3D 콘텐츠 집중과정’으로, Blender와 언리얼엔진 기초를 바탕으로 3D 콘텐츠 제작 전반을 다룬다.
두 과정 모두 미드저니를 비롯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스토리텔링 교육을 포함하며, 시네마4D 기본, 언리얼엔진 그래픽 기초 및 응용, 리얼리티 캡처 기초, 프로젝트 기반 실습 등 현업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부에는 시네마틱 3D 미디어 아트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통해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교육용 고성능 노트북이 1인 1대 제공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지만 신청자의 유형에 따라 최대60만원의 자기부담이 있을 수 있다. 자기부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동24에서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교재 제공,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훈련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학습 지원 혜택이 마련돼 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MBCPLUS KDT훈련과정 홈페이지(https://kdt-mbc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PLUS 관계자는 “생성형 AI와 실시간 엔진 기술이 영상 산업 전반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정은 최신 제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본 교육과정은 영상·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