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가 주관하는 동아AI Lab이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AI Agent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미디어 콘텐츠 자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K-디지털 트레이닝(KDT) 국비지원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보고서 작성, 미디어 콘텐츠 자동화 프로젝트, AI Agent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융합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파이썬, ChatGPT, LangChain, Azure, React, FastAPI, VS Code 등 AI Agent 개발에 필요한 주요 기술 스택을 다루며, AI 리터리시부터 프로그래밍 기초·심화, LLM 모델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동아일보가 보유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콘텐츠 추천 챗봇 AI Agent, 미디어 검색 에이전트, 트렌드 예측 에이전트, 콘텐츠 자동 분류·색인 시스템 등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업에 가까운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2026년 2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 내외의 비대면 실시간 교육(Zoom)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로, 나이·학력·성별에 관계없이 취업 의지가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 동안에는 교육용 고성능 노트북이 1인 1대 무상 제공되며, 교재 및 다시보기 학습도 무료로 지원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동아일보 인턴십 채용 연계 기회가 제공되며, 교육 수료 시 동아일보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외에도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과 훈련지원금 지급, 국민취업지원제도 병행 참여가 가능하다.
동아AI Lab 관계자는 “AI Agent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 지원 등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Agent 설계·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또는 상세 교육 내용은 동아AI Lab 공식 홈페이지(https://ailab.kdt-don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