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3월을 맞아 판타지, 심리극, 휴먼 드라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웹툰 신작들을 선보였다. 이번 신작들은 탄탄한 원작과 유명 작가진의 협업을 바탕으로 공개 직후부터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 ‘회귀자가 다 만들어줌’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웹툰이다. 인류 최후의 대장장이인 주인공 이세훈이 31년 전으로 회귀해 전생의 지식을 바탕으로 세상을 구하는 여정을 담았다. 화려한 액션 연출과 속도감 있는 전개에 힘입어 론칭 직후 웹툰 판타지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카카오웹툰에서는 지난 16일 맥퀸스튜디오와 백하 작가의 협업작 ‘너의 뜻대로’가 공개됐다. ‘비밀 사이’, ‘내일도 출근!’ 등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맥퀸스튜디오가 스토리를 맡고, 백하 작가가 작화를 담당한 이번 작품은 두 자매와 의문의 남자를 둘러싼 파멸적 사랑을 다룬 심리극이다. 특히 맥퀸스튜디오의 전작인 ‘무색의 빛’과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점이 알려지며 기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성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캐롯 작가의 신작 ‘인생이 레몬을 건네면 위스키를 더하라’도 지난 6일 카카오웹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났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위스키 바를 배경으로 바텐더 피루니와 손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사랑, 삶의 쓸쓸함을 그려낸다. 전작 ‘이토록 보통의’에서 보여준 깊은 감정선과 특유의 매력적인 작화가 더해져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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