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가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4월 개봉 기대작들을 ScreenX, 4DX, IMAX 등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시각적 확장과 오감 체험을 극대화한 포맷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8일 개봉하는 한국 공포 영화 ‘살목지’는 ScreenX, 4DX, Ultra 4DX 포맷으로 상영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 극영화 최초로 좌·우·정면은 물론 천장까지 화면이 확장된 ‘4면 ScreenX’ 포맷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관객을 둘러싸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구현하며, 마치 현장에 갇힌 듯한 심리적 압박감을 선사한다. 4면 ScreenX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람 가능하며, 4DX 포맷에서는 모션 체어와 환경 효과가 결합된 ‘체험형 공포’를 제공한다.
29일에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전 포맷으로 개봉한다. ScreenX 포맷은 우주 비행과 전투 시퀀스를 3면 화면으로 구성해 광활한 공간감을 강조하며, 4DX는 캐릭터의 움직임에 맞춘 리듬감 있는 모션과 빛, 바람, 향기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생동감을 더한다. IMAX와 Dolby Atmos 포맷은 각각 대화면의 시각적 스케일과 입체적인 사운드에 집중해 몰입도를 높인다.
같은 날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역시 ScreenX로 관객을 만난다. 뉴욕과 밀라노의 런웨이를 3면 화면으로 펼쳐내 감각적인 패션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8일에는 ‘마녀배달부 키키’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IMAX로 선상영되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1일)과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15일) 등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특별관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연 실황 콘텐츠도 기술 특별관 라인업에 포함됐다. 8일 ‘엔하이픈: 이머전 인 시네마’를 시작으로, 15일에는 퀸의 몬트리올 공연 실황을 담은 ‘퀸 락 몬트리올’이 IMAX와 Dolby Atmos로 상영된다. 이어 22일에는 일본 밴드 원 오크 록의 공연 실황인 ‘원 오크 록 디톡스 투어 인 시네마’가 ScreenX와 4DX 등으로 개봉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4월에는 기술 특별관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공포, 스펙타클, 퍼포먼스는 물론 감각적인 비주얼까지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술 특별관에서 콘텐츠를 온전히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LIVE실시간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