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오픈(#PlayGalaxy Cup: PUBG Mobile Global Ope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연간 리그의 공식 개막전으로,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게임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로, 2026년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PUBG Mobile)과 협업하여 연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플레이갤럭시 컵 개막 행사에서는 인기 게이머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다. 북미를 대표하는 e스포츠팀 100 Thieves의 써니(Sunny), 커리지(CouRage), 나이스윅(NiceWigg), 옥테인(Octane)과 OfflineTV의 티나키튼(TinaKitten), 이보니(Yvonnie), 풀리시(Foolish), 마사요시(Masayoshi)가 각각 4인 대표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여기에 전 세계 게이밍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팀갤럭시(Team Galaxy) 8인이 합류해 총 16인의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무대에서 선수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면이 연출되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e스포츠 경험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관객석에서는 경기마다 환호와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호스트로 참여한 세계적인 스트리머 루드윅(Ludwig)은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선수 인터뷰로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경기 중간중간 이어진 즉석 토크와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은 단순 토너먼트를 넘어 하나의 글로벌 게이밍 페스티벌로 분위기를 확장시켰다.
이번 글로벌 오픈은 루드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어 총 1,677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삼성 유튜브 채널에서도 해당 경기 중계를 미러링 방식으로 동시 중계했다. 또, 애시탁스(ashtax), 윈세니티(Wynnsanity) 등 다양한 글로벌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을 통해 생중계되며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시청자와 현장 관객이 동시에 참여한 이번 이벤트에서 플레이갤럭시 컵이 지향하는 ‘글로벌 참여형 모바일 e스포츠 리그’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대회 현장을 방문한 팬들은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각 팀에 열띤 응원을 보냈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의 몰입감 넘치고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가 생생하게 전달되었으며, 관람객들은 현장 한 켠에 마련된 제품 체험존에서 선수들이 사용한 갤럭시 S26 울트라의 게이밍 성능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플레이갤럭시 컵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간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지역 예선은 유럽, 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북미, 인도, 남미 등 총 5개 권역에서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예선의 세부 일정과 참가 방식은 지역별 호스트 스트리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모든 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중 5개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하반기 독일 쾰른의 게임스컴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2026 시즌 초대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인플루언서마케팅그룹 문기욱 그룹장은 “이번 글로벌 오픈은 2026년 플레이갤럭시 컵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 이어질 플레이갤럭시 컵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