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너지 위기 '경계' 대응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실시하고,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관리를 위한 추가 대응책으로, 기존에 시행되던 5부제를 한층 강화한 형태다. 적용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정부,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상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세 속에서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27일 0시를 기해 시행됐다.이번 2차 최고가격은 보통휘발유 리터당 1,934원, 자동차용 및 선박용 경유 리터당 1,923원, 실내등유 리터당 1,53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특히 이번 고시에서는 어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대상 유종에 선박용
정부, '중동전쟁 물가대응팀' 신설…특별관리 품목 43개로 확대
정부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민생 물가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하고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기존 민생물가 TF 산하에 설치되는 대응팀은 품목별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물가 충격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정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통해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출고가 리터 당 1724원
정부가 최근 중동상황으로 인한 석유가격 변동 폭을 완화하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 산업통상부는 12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주유하고 있는
국토부, 경유 유가보조금 4월까지 연장…지급 비율 70%로 상향
국토교통부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간을 오는 4월까지 2개월 연장한다. 이와 함께 보조금 지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해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한층 완화한다는 방침이다.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있는 자동차(이미지=pixabay)유가연동보조
중기부,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긴급 물류바우처' 신설 지원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긴급 물류바우처'를 신설하고 정책자금 대출의 특별만기연장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유관 협회 및 단체와 함께 '중동 상황 중소기업 영향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중기부가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중동 위기에 '100조 시장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정세 악화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자금시장 불안을 차단하기 위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가동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 국무회의에서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4월부터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 50% 환급… 16개 지자체 선정
정부가 오는 4월부터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해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안부, 180억 투입해 공공부문 AI 혁신 가속화… 10여 개 과제 선정
행정안전부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혁신을 위해 180억 원 규모의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에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청사 외관 (사진=행정안전부)국정과제인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구현의 일
이 대통령 "국가 경쟁력 강화 위해 입법 절실…국익 우선 정치 부탁"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의 통상 협상 뒷받침, 또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
7월 17일 제헌절, 18년 만에 공휴일 재지정 확정
인사혁신처는 7월 17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상정 및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제헌절은 지난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 지위를 회복하게 된다.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해 1949년부터 국경일 및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그러
내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4조 4000억 원 공급…60% 이상 비수도권에
내년에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총 4조 4313억 원이 공급된다. 이 가운데 60% 이상이 비수도권 기업에 집중 공급되며, AI·반도체 등 혁신성장 분야와 K-뷰티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금융안정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공급 규
OECD,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1.0%…내년·2027년 2.1%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0%, 내년과 2027년은 2.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재정부는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경제전망을 이 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제전망은 매년 2회(5~6월, 11~12월) 세계경제·회원국·G20 국가 대상으로 발표되며, 중간경제전망은 매년 2회(3월, 9월) 세계경제·G20 국가 대상으로 발
새정부 첫 '공급망안정화위'…50조 규모 전주기 금융 지원
정부는 공급망의 취약 고리를 보완하기 위해 자원 확보, 운송·유통, 가공·생산 등 전 단계에 걸쳐 올해 50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희토류와 이차전지, 반도체 등 핵심 전략산업뿐 아니라 석유화학·철강 등 국내 제조업 기반 산업까지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해 공급망 회복력을 높일 계획이다.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
여드름 흉터의 한의학적 해법 제시 ‘여드름 흉터, 다시 태어나다’ 출간
여드름 흉터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제시됐다.강남 예한의원 손철훈 원장은 신간 ‘여드름 흉터, 다시 태어나다’(부크크, 2025)를 통해 20년 넘게 임상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SL 흉터치료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공동 저자는 이응세, 정호롱이다.SL 흉터치료는 피부 표면을 직접 깎거나 레이저로 미세모자이크 구멍을 내는 기존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