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의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이용자들은 3월 25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혈맹원들의 보금자리이자 화합의 장인 ‘아지트’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베이스캠프 같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선택형 특전 쿠폰이 지급된다. 이용자는 신규 이용자를 위한 ‘검사의 장비 보급품 상자’와 캐릭터 성장에 특화된 ‘검사의 성장 보급품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장비 보급품 상자에는 ‘+7 영웅 등급 무기 및 방어구’와 89레벨까지 경험치 획득을 돕는 ‘검사의 훈련 반지’가 포함되어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한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성장 보급품 상자에는 최대 신화 등급의 마법 연마서를 획득할 수 있는 ‘검사의 신화 큐브’가 담겼다. 특화 서버 이용자의 경우 최대 전설 등급 마법 연마서 획득이 가능한 ‘검사의 전설 큐브’를 수령하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앞서 진행된 생방송 ‘스포일러TALK 아지트’를 통해 상세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장정관 리니지 사업실장과 하진욱 기획 디렉터가 출연해 검사 클래스 리부트와 테베라스 균열 등 주요 변화를 소개했다. 특히 검사 클래스는 전반적인 능력치를 재정비하고 전투 방식에 차별화된 요소를 도입해 클래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대규모 혜택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리니지 최초로 전 부위 아이템 복구에 사용 가능한 ‘마스터 쿠폰’이 포함된 시그니처 복구 쿠폰을 비롯해 전체 클래스 체인지, 미니게임 ‘린금보 & 린자단의 폭탄 피하기’, 수렵 사냥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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