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올림포스(Olympus)’ 테마 모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림포스 테마 모드는 에란겔, 리빅, 론도 맵에서 즐길 수 있다. 야스나야 폴랴나와 밀타 등 주요 도시 지역이 고대 그리스 양식으로 변모하며, 맵 곳곳에 프로메테우스, 아킬레스, 스파르타 등 신화 속 인물을 테마로 한 ‘시련’ 콘텐츠가 배치된다. 이용자는 시련 완료를 통해 획득한 명성 포인트에 따라 특별 지역인 ‘올림포스 신전’에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올림포스 신전에서는 보스 켄타우로스 ‘헬리오스(Helios)’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공중 비행이 가능한 ‘밀랍 날개’, 팀원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스파르타 전투 깃발’, 이동 속도와 방어력을 높여주는 ‘신의 분노’ 등 신규 테마 아이템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클래식 모드에도 다양한 변화가 도입된다. 카라킨을 제외한 전 맵에 신규 2인승 컨버터블 차량 ‘로드스터(Roadster)’가 추가된다. 로드스터는 일정 수준 이상의 엔진 회전 수가 누적되면 터보 차저가 발동해 강력한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JS9 총기가 전체 맵으로 확장되고, 판처파우스트(Panzerfaust)는 폭발 범위와 차량 피해량이 강화된 상태로 여러 맵에 추가 적용된다.
총기 간 밸런스 조정도 이뤄진다. 돌격소총(AR)은 근·중거리 대미지가 상향됐으며, 산탄총(SG)은 거리별 피해 감소량이 늘어났다. 저격소총(SR)과 지정사수소총(DMR)은 거리별 피해 감소가 제거되는 대신 방어구 내구도에 따른 추가 피해가 적용되도록 개편됐다.
이외에도 낙하 대형 UI 개선과 팀장의 따라가기 강제 해제 기능 등 편의성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용자 제작 맵 서비스인 ‘크래프트 그라운드’에는 대기 시간 없이 진행 중인 매치에 즉시 참여할 수 있는 ‘난입 기능’이 신설됐다.
한편, 크래프톤은 8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5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8주년 기념 프로필을 지급하며, 5월 22일까지 이어지는 플레이 미션 완료 시에는 전용 테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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